2008년 6월 14일 토요일

ennio morricone



Me and my hubby we could see him in our life.
His music was not important for my music life anyway, someone gave us 2 tickets free.
The ticket price was 2,400pesos(240us$) each one.

mug cup

zara home에서 구입

2008년 5월 22일 목요일

과달라하라 날씨는


정말이지 얄밉다.

매일매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 있으면 너무 우울해져버리는..



보슬보슬 비가 내리던 condesa가 생각난다.

비가내리면 나무냄새와 흙냄새 보도블럭 냄새.. 한국에서는 맡아보지 못한 멕시코 시티의 특유의 냄새가 있다.



오늘은 무척이나 멕시코 시티가 그립기도하고 한국이 가고싶다. 일본도 가고싶다.

Diciembre. 2003. tokyo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random

toast bread napolitana
tempura u-don
dack-gal-bi
espagueti mariscos con crema
espagueti mi secreto receta


enfrente de mi depto
que hermosa!



2008년 4월 25일 금요일

business card

growing clover (I like this one)





peanut business card(?)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Todo los dias cocinar

화히타 고기로 갈비구움, 내스타일 비빔냉면

돈가스하가다 남은고기로 탕수육

한밤중에 맥주와 감자튀김 그리고 고구마 튀김

2008년 4월 16일 수요일

심심해서

신랑님께서 D.F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오늘만 갔다오는 건데 자기가 Guadalajara에 없을 때는 멀리나가지 말라고 하여 오늘 장보러 가려고 하였는데 못가게 되었습니다.

대신 신랑편으로 한국마켓에서 장을 볼 수 있으면 떡이 먹고싶으니까 떡하고 몇가지 재료를 사달라고 쪽지에 적어주었습니다. 헤헤^^

(전에 d.f에 살때 condesa에 있는 할머니가 하는 argentina식당에서 찍은 사진)



(Guadalajara로 이사전 d.f 에서 마지막날 사진)

봄만 되는 저 보라색 꽃이 만발하는 것 같습니다.



Guadalajara에 이사한 집 앞에 저 보라색꽃이 너무 이쁘게 펴서 한국에서 엄마가 준 침대 시트로 비슷하게 바꿨습니다.